본문 바로가기

도서/나는리뷰어다2025

책 리뷰 |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The Basics 2판

728x90
반응형

"한빛미디어 서평단 <나는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줄평

아키텍처의 본질이 아닌 사고 체계를 재정의한 책

 

 

 

서평

이 책은 시작부터 아키텍처 설계의 본질을 제대로 정의하고 들어간다.

 

구체적인 설계 기법을 설명하기 전에 아키텍처 설계를 하려면 어떤 사고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생각의 뿌리부터 재정립해주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읽고 나면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보다 “왜 그렇게 설계해야 하는가”에 대해 훨씬 더 깊이 고민하게 된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서론부터 강조되는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법칙이었다.

그중에서도 책 전반에 걸쳐 반복적으로 다루는 핵심 개념은 단연 트레이드오프다.

 

아키텍처 설계를 정해진 방법에 대한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닌, 양극단 사이의 스펙트럼에서 모든 트레이드 오프를 고려해 명확한 이유를 기반으로 최적의 지점을 선택하는 과정임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이후 다양한 아키텍처 사례를 통해 각 구조의 장단점을 비교하고, 실무에서 어떤 기준과 고민을 통해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를 차분하게 설명한다.

 

요즘 들어 AI가 점점 개발자의 역할을 대체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수록, 오히려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영역은 무엇일지 고민하게 되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아키텍처에 대한 관심도 깊어졌다.
책에서 말하듯, 아키텍처 설계란 단순히 구조를 그리는 일이 아니라 실무의 제약과 현실을 고려하며, 왜 이 선택이 최선인지 설득하는 작업이라는 점이 특히 공감되었다.

 

그동안 한빛미디어 리뷰어 활동을 통해 아키텍처 관련 서적을 읽어왔지만, 개인적으로는 이 책이 가장 ‘정석적인 아키텍처 설계서'라는 인상을 받았다.

책의 분량이 다소 두껍게 느껴질 수는 있지만, 그만큼 핵심 내용을 밀도 있게 담아냈다고 볼 수 있다.


아키텍처 설계를 체계적으로 공부하고 싶거나, 설계에 대한 사고의 기준을 세우고 싶은 개발자라면 꼭 한 번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다른 아키텍처 도서 서평도 보러가기👇

https://yummy0102.tistory.com/704

 

책 리뷰 | 헤드퍼스트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요즘 AI가 발전함에 따라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없는 일에 대한 고민이 부쩍 많아졌고, 그러면서 공부를 시작한게 아키텍

yummy0102.tistory.com

https://yummy0102.tistory.com/702

 

책 리뷰 | 아키텍트 첫걸음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개발을 시작한 이후 늘 들었던 말이 있다.“개발은 당연히 하는 것이고, 그보다 중요한 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설계

yummy0102.tistory.com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