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708 인턴 4일차

1. 크로스 브라우징 검수

- 위챗이나 타이바오? 같은 사이트는 따로 pc에 설치가 되지 않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에 이는 나중에 샤오미나 다른 중국 핸드폰을 통해서 검수하기로 하였다.

- 장장 몇시간에 거쳐서 PC 부분만 모두 검수가 끝났다... 생각보다 개발이 검수보다 쉬울 것 같다는 생각을 하는 하루였따.... 개발이 너무 하고싶더라...

 

2. Adobe xd 사용법 교육

- 나랑 같은 조에 디자이너분께 Adobe xd 사용법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설명은 간단한데 그 분이 만든 예시를 보니까 너무 간지나서 깜짝 놀랐다. 역시 디자인은 기술보다 재능이구나 싶었다.... 진짜 나도 그런 사이트를 풀스택으로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씨게 들었다.... 

- ctrl+g : 그룹화

- ctrl + e : 이미지 내보내기, 아이콘 같이 깨지면 안되는 이미지는 svg 형식으로 내보내면 잘 깨지지 않는다고 한다.

- 작성이 끝나면 개발용으로 이를 바꾸면 나중에 css 부분이 모두 코드로 떠서 퍼블리싱 할 떄 편하다.

- 레이어에서 사이즈를 웹 브라우저부터 iphone, pad, 인스타그램 스토리까지 다양하게 바꿀수 있다.

- 네모, 세모, 동그라미, 선과 같은 도형도 삽입이 가능하다

- 레이아웃 체크를 하면 레이어가 표시되어 간격을 맞추어서 작성하기가 편리하다.

- 플러그인으로 설치를 하면 다양한 기능 사용이 가능한데 여기서 'icons 4 design'? 여기에 아이콘이 다양해서 이건 설치해서 사용하면 편하다.

- 스페이스를 누르고 마우스로 움직이면서 화면 이동이 가능하다.

 

3. 심리테스트 큐레이션 웹페이지 모바일 화면 추가 및 디자인 컨셉 추가

- 나는 디자인에 저언혀 재능이 없다는 걸 다시한번 느끼는 순간이었다. 아니 사실 시간이 너무 짧고 같이 하는 인턴이 디자인에 별로 욕심이 없어 보여서 진짜 안이쁜데 어쩔수 없이 그냥 제출했다... 학교에서 adobe를 지원한다고 하니까 내 포트폴리오는 디자인부터 기깔나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웹페이지는 반응형으로 제작할 예정이기 때문에 모바일 버전도 추가하라고 하셨다. 그래서 핸드폰 버전과 패드 버전 두 개로 나눠서 화면을 추가로 제작하였다. 사실 배치만 약간 바꾼거라서 전혀 이쁘진 않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