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전체 글

(481)
책 리뷰 |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The Basics 2판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한줄평아키텍처의 본질이 아닌 사고 체계를 재정의한 책 서평이 책은 시작부터 아키텍처 설계의 본질을 제대로 정의하고 들어간다. 구체적인 설계 기법을 설명하기 전에 아키텍처 설계를 하려면 어떤 사고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며 생각의 뿌리부터 재정립해주는 느낌이었다.그래서 읽고 나면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보다 “왜 그렇게 설계해야 하는가”에 대해 훨씬 더 깊이 고민하게 된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서론부터 강조되는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법칙이었다.그중에서도 책 전반에 걸쳐 반복적으로 다루는 핵심 개념은 단연 트레이드오프다. 아키텍처 설계를 정해진 방법에 대한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닌, 양극단 사이의 스펙트럼에서 모든..
책 리뷰 | 개발자 기술 면접 노트 (개정판)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3년차 백엔드 주니어 개발자로서 이 책은 단순한 ‘면접 대비서’를 넘어, 내가 어떤 개발자로 성장해야 하는지를 돌아보게 만드는 안내서였다. 회사마다 질문은 다르지만 결국 면접의 핵심은 정답을 맞히는 능력보다 나라는 사람의 관점과 사고 방식을 드러내는 것이라는 점을 책 전반에서 일관되게 강조한다. 실제로 기술 면접을 준비하다 보면 “이게 진짜로 중요한가?” 싶을 때가 있는데, 이 책은 질문의 의도와 평가 기준을 이해하도록 도와주어 그 혼란을 많이 줄여준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연차별로 어떤 역량을 갖추고, 어떤 경험을 쌓아야 하는지를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설명해준 점이다. 서류 작성이나 포트폴리오 구성도 단순한 예시 나열이 아니라..
책 리뷰 | 헤드퍼스트 소프트웨어 아키텍처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요즘 AI가 발전함에 따라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없는 일에 대한 고민이 부쩍 많아졌고, 그러면서 공부를 시작한게 아키텍처 설계다. 물론 이 또한 대체할 수 있겠지만 서비스와 환경 간의 트레이드 오프를 고려하며 적절한 설계를 하는 것은 아직까지 완전한 대체는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읽게 된 이 책! 보통의 아키텍처 책들은 어려운 용어와 이론을 중심적으로 설명하다 보니얇더라도 읽기에 부담스럽거나 오래걸리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실제 사례들과 함께 어려운 개념들도 독자들이 어떻게 해야 이해하기 쉬울까를 고민한게 느껴진다그래서인지 정말 빠르고 가볍게 읽히지만 어려운 개념들도 구조가 잘 잡히는 기분이었다 그 뿐만 아니라 수십 개..
책 리뷰 | 스프링 6 레시피 첫인상은 책이 엄청 두껍다는 것이었다.하지만 이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야 하는 도서라기보다는,이미 스프링과 자바를 사용해본 개발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안내서이자 레시피 북에 가깝다. 스프링 사용 경험이 있다면 필요한 부분만 골라 빠르게 적용해볼 수 있어, 오히려 두껍다는 점이 더 반갑게 느껴졌다.그만큼 선택해서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가 많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책의 구성은 기초적인 스프링 코어부터 시작해 Spring MVC, WebFlux, Security,그리고 데이터 접근, 트랜잭션 관리, 배치, 자바 서비스와 메시징, 테스트, 캐싱까지스프링으로 다룰 수 있는 거의 모든 기술을 개념부터 실전 적용 방법까지 꼼꼼하게 정리해 두었다. 책에서 사용하는 기술 스택은 다음과 같다.JDK 19Grad..
책 리뷰 | 아키텍트 첫걸음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개발을 시작한 이후 늘 들었던 말이 있다.“개발은 당연히 하는 것이고, 그보다 중요한 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설계하는 일이다. 이건 AI도 못하는 영역이니까.” IDE부터 켜지 말고 먼저 그림을 그리고 설계를 공유한 뒤 개발을 시작하라는 조언도 수도 없이 들었다. 시행착오 끝에 이제는 IDE보다 노트를 먼저 펼치는 습관이 생겼다. 그만큼 우리가 이슈를 해결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설계라는 사실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탄탄한 설계가 있어야 개발이 수월하고, 완성 후에도 불필요한 리소스를 줄일 수 있다. 하지만 막상 설계를 하려 하면 어디서부터 어떻게 쪼개야 할지, 어느 수준까지 나눠야 할지 고민이 많아진다. 설계에 공을 들여도 실제..
그럼 그냥 살아, 아무도 뭐라 안해 https://youtu.be/Udyq0Tboq38?si=GMqDfR2UpbqS4hpk너덜트 - 퇴근하고 러닝 ㄱ? 우연히 알고리즘에 뜬 이 영상.도파민을 따라서 자연스레 클릭하여 보게 되었는데, 10분 내내 머리를 얻어맞은 것처럼 띵했다..점점 회사에 익숙해지면서 나태해지는 나 자신에게 간만에 강한 동기부여를 전해주는 영상이라 기록으로 남겨본다.갓생은 어렵지 않아그저 매일 같은 하루를 반복하면 그 하루가 쌓여 성과가 되는 거지 The bigger the challenge, the greater the reward.Every challenge is an opportunity.Success begin with a single step 고통을 참아야 리워드가 따르는 거라고이렇게 편한대로 도파민을 따라가면 ..
토스증권 서버 개발자가 많이 듣는 질문 4가지 https://toss.im/career/article/secu_server-chapter-2 토스증권 서버 개발자가 많이 듣는 질문 4가지 : 무엇이든 답해드려요빠르게 성장하는 서비스를 책임지는 토스증권 서버 챕터. 그들의 솔직한 기술 이야기와, 그 안에 숨겨진 엔지니어링 핵심 철학까지!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toss.im우연히 위 글을 읽게 되었는데 토스증권 개발자들의 기술적인 고민을 엿볼 수 있는 좋은 아티클이어서 정리해보려 한다! 크게 각 문답별 내용 및 그에 따른 학습 포인트를 정리해보고,각 문답별 학습 포인트에 대한 내용들은 학습 후에 별도 포스팅으로 올릴 예정이다🙏Q1. 현재 기술적으로 해결하려는 문제서비스가 빠르게 커짐에 따라 기능간 통합 필요소규모로 각각 운영하던 서버들이 증가라면서 유..
책 리뷰 | 이것이 스프링부트다 with 자바 "한빛미디어 서평단 활동을 위해서 책을 협찬 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총평 : 실무 감각을 겸비한 스프링부트 입문서의 좋은 예스프링부트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백엔드 개발자로서,이 책은 단순한 입문서를 넘어 실무 감각까지 엿볼 수 있는 좋은 구성이라고 느꼈습니다. 스프링과 스프링부트의 개념 설명부터 시작해초기 프로젝트 세팅, DB 연동, API 개발, 보안, 빌드 및 배포까지하나의 서비스를 완성하기 위한 전 과정을 친절하고 간결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특히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예제 코드와 캡처 이미지가 풍부하게 제공되어 있어 초보자도 큰 무리 없이 따라올 수 있고,중간중간 개념 확인용 연습문제를 통해 학습 내용을 점검할 수 있어 학습 효과를 높여줍니다. 무엇보다도 요즘 필..

728x90
반응형